유후인 현지 맛집과 디저트 추천
유후인은 하루만 있고 오긴 너무 아쉬울 정도로 가고 싶은 맛집이 참 많은것 같아요.
특히나 맛있는 음식과 디저트가게도 많고, 동선별로 좋았던 곳들 추천드릴게요. 😉
유후인 추천 맛집 일정
첫 날 점심 : 모미지 (스테이크 덮밥) ➡️ 간식 : 테라토 녹차 젤라또 ➡️ 포장 : 비스피크 롤케이크
➡️ 간식 : 금상 고로케 ➡️ 첫 날 저녁 : 야마야 이자카야 ➡️ 둘째 날 점심 : 나고미 일본가정식
모미지 (일본식 가이세키 요리, 스테이크덮밥)
예약이 아니면 먹을 수 없는 일본식 깔끔한 스테이크덮밥이나, 장어덮밥 혹은 세트 메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.
- 운영시간 : 오전 11시~ 오후 14시 30분 (일요일 휴무)
- 위치 : 유후인역에서 도보 5분
- 가격대 : 2,900엔 ~ 3,800엔
- 예약 필요 여부 : 예약 필수
이 곳은 예약없이는 식당 방문이 어려운 곳입니다. 실제로 제가 갔을 때만하더라도 예약여부를 몰라서, 그냥 워크인으로 오셨다가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 유후인이 워낙 관광 마을이다보니, 재료를 미리 준비하기 위함이라고 하니 가시고 싶으신분은 꼭 아래와 같이 예약을 진행해보세요 ! 저는 개인적으로 스테이크 덮밥을 먹었는데, 너무 맛있었어서 유후인에 가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있습니다. ㅎㅎ
1-1. 모미지 예약 하는 방법
1) 구글 지도에서 유후인 모미지를 검색한다.
2) 영업시간 아래 예약하기 버튼을 눌러 hotpepper 를 접속한다.
3) 인원수 > 원하는 날짜 > 희망하는 시간대 > 코스 종류를 차례대로 선택하고 예약을 완료한다.
* 12시 ~ 12시 30분은 예약 불가
야마야 이자카야
야마야 이자카야는 노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입니다. 때문에 무언가 정겹고, 할머니집 같은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. 가게 내부는 팝송, 재즈 앨범이 즐비해져있고 상당히 낭만 있으셨던 젊은 시절의 부부가 오픈키친에서 주문을 받고 요리해주시죠 ! 여기는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명란 계란말이가 정말 최고입니다. 생맥주랑 먹으면 정말 그 날 하루의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리는거 같더라구요.
- 운영시간 : 오후 6시~ 오후10시 (화/수요일 휴무)
- 위치 : 유후인역에서 도보 5분
- 가격대 : 1,000엔 ~ 3,000엔
- 예약 필요 여부 : 예약 불필요 (다만 웨이팅 있을 수 있음)
- 추천 메뉴 : 카르파초, 오코노미야끼
나고미 식당
소박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는 일본 가정식 전문점으로,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입니다.
정식 메뉴가 주로 있으며, 치킨난반이나 고등어 구이를 추천드립니다. 닭구이 정식은 생각보다 별루였어요 ㅠㅠ
- 운영시간 : 오전 11시30~오후2시 / 오후 6시~오후9시 (수/목요일 휴무)
- 위치 : 유후인역에서 도보 5분
- 가격대 : 1,000엔 ~ 2,000엔
- 예약 필요 여부 : 예약 불필요 (다만 웨이팅 있을 수 있음)
- 추천 메뉴 : 고등어구이, 치킨난바정식
나고미식당은 노란간판에 눈에 띄는 일본식 건축구조로 되어있어서 뭔가 일본 가정식 멋스러움이 있어요 !
메뉴도 정말 다양하고, 이 중에서 닭구이정식과 고등어구이를 먹었는데, 개인적으로 닭구이정식은 너무 뜨거워서 그냥 그랬어요 ㅠㅠ ㅋㅋㅋ 대신 고등어구이를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.
유후인 역 근처에 있는 음식점 중에 깔끔하고 웨이팅 없는 식당으로 점심식사하기 정말 좋았습니다.
금상고로케
유후인에서 꼭 먹어봐야할 고로케는 단연 금상고로케입니다. 고로케 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해서 금상고로케라고 불리는데요. 그 이후에 고로케 대회가 다시 열린 적이 없어, 금상 고로케 집은 계속 금상의 명맥을 이어갔다고 하네요 ㅎㅎ 영업시간이 생각보다 빠르게 닫으니깐, 꼭 영업시간 주의해서 방문하세요 ! (오후 5시 30분까지)
금상고로케는 고기감자 고로케와 치즈 고로케 너무 추천합니다.. 금상고로케도 맛있어요 !
맛을 보면 정말 고로케를 먹으러 다시 유후인에 가고 싶을 정도였어요 ㅎㅎ
줄이 잔뜩 서있지만,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금방금방 빠집니다! 줄에 포기하지마세요 ㅠㅠ
B SPEAK 롤케이크
유후인 대표적인 롤케이크 디저트 맛집입니다. 다만 가격대가 조금 있어서, 사기전에 좀 고민을 했어요.
롤케이크는 1,620엔 정도입니다. 근데 먹어보곤 사실상 로손에서 파는 미니롤케이크와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. 저와 비슷한 미각을 가지신 분은 안 드셔봐도 될 거같습니다. ㅎㅎ
테라토 녹차 젤라또
일본하면 역시 유명한 말차. 테라토는 말차에 정말 진심인 곳입니다. 이곳에서는 말차의 강도(?), 녹진함을 1~6단계까지 고를 수가 있어서 본인이 좋아하는 진하기로 말차젤라또를 먹어 볼 수 있습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